천연 생명수 '정물'
정물오름
서쪽
  • 추천계절
    사계절
  • 분화구
    말굽형
  • 혼자탐방
    동행추천
    인적이 드뭄
  • 난이도
    보통
  • 탐방시간
    30분이내
  • 화장실
    없음
  • 공항에서 차로
    약 30분이내
  • 탐방제한
    통제구역없음
오름 이야기
정물오름의 명칭은 오름 앞에 있는 정물샘의 이름에서 따왔다. 제주도는 전국의 연평균 강수량에 비해 훨씬 많은 강수량에도 불구하고 마실 물이 귀했다. 중산간 지역에서 식수를 구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서 귀하게 여겼는데 정물샘이 그중 하나이다. 이 샘은 물이 깨끗하고 양이 많아 이곳에서 꽤 먼 곳의 중산간마을 사람들도 물을 길러다 마셨다고 한다.

정물오름의 물은 사람뿐만 아니라 가축에게도 소중했는데 이 부근에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이시돌목장이 자리 잡고 있다. 정상에 오르면 당오름과 정물오름과 함께 생명수를 공급했던 원물오름이 한 선상에 있고 평화로와 주변 도로들을 볼 수 있다. 이시돌목장 또한 눈에 들어오는데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른 풍경을 만들어 낸다. 풀이 파릇파릇한 넓은 목장에서 따스함과 여유가 느껴지는 말들의 움직임이 봄날의 기운을 전한다.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제주시외버스터미널과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에서 목적지 안내를 받은 후 이시돌목장에서 내려 성이시돌 젊음의 집 방향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자료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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